AI 데이터센터 수랭 전환, 왜 돈은 칠러가 아니라 CDU·QD로 몰리는가 AI 데이터센터 냉각은 공랭에서 수랭(DLC)으로 구조 전환 중입니다. GB200 NVL72(132kW/rack) 시대, 냉각 밸류체인의 병목은 CDU와 QD에서 발생합니다. 어디서 일정이 막히고, 어디에 마진이 쌓이는지 투자 관점에서 정리합니다.냉각은 설비 문제가 아니라 ‘가동률’ 문제다AI 데이터센터 냉각의 핵심 트렌드는 명확하다.공랭(Air Cooling)에서 액체 냉각(DLC)으로의 구조적 전환이다.NVIDIA GB200 NVL72처럼 랙당 132kW급 고밀도 서버가 표준이 되면서,냉각은 더 이상 “서버실을 시원하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다. 이제 냉각은서버를 실제로 켤 수 있느냐 없느냐,즉 AI 데이터센터의 가동률을 결정하..